기사 메일전송
‘공간 혁신’ 강북구 솔샘·수유문화정보도서관 임시 휴관 - 최대 4개월간 리모델링…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기사등록 2026-05-06 10:11:16
기사수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샘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을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정비를 넘어 변화하는 도서관 이용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혁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은 지난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은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휴관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자료실과 열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


구는 자료실과 일반열람실, 강의실 등 주요 공간을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시각적 개방감을 높인 형태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소통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관 기간 중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 다른 구립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진행 상황과 재개관 일정은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김윤기 이사장은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서관을 머물고 싶은 문화 복합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과정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솔샘문화정보도서관(☎ 02-944-3150) 또는 수유문화정보도서관(☎ 02-944-3170)으로 하면 된다.


▲ 공간 혁신에 중점을 두고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은 8월 31일까지,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26일까지 휴관에 들어간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3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