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올해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94명으로, ▲청년 30명 ▲일반 194명 ▲어르신 7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지역 내 다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도봉구민으로, 가구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경우다.
접수는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신청서류와 참여 사업 목록은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여자는 소득과 재산 수준, 취업 취약계층 여부, 기존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결과는 6월 2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안심up! 도봉지킴이 사업’ 등 총 56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봉구가 올해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