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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간판 정비 나선다” 도봉구, 무상 철거 지원 - 5월 한 달간 접수…안전사고 예방·도시미관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26-05-06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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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 정비에 나선다. 구는 영업장 폐쇄나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고정간판에 대해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5월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시설물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 등으로, 해당 간판의 관리 책임이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 가로관리과 광고물팀에 방문해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에는 신청인 정보와 연락처, 정비 위치, 요청 내용 등을 기재해야 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구청과 옥외광고물 관련 기관이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정비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이후 철거 작업이 진행된다. 대상 선정 시에는 철거 동의서 제출이 필요하다.


구는 신청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방치된 간판은 낙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가로관리과 광고물팀(02-2091-4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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