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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안정성 모두 개선’ U-도서관 창동역사문화공원 이전 - 전용 부스와 자동문·경사로 등 설치…4월 22일부터 재운영 시작
  • 기사등록 2026-05-06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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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도봉구민회관에 설치돼 있던 U-도서관을 창동역사문화공원 부지로 이전하고 재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4월 22일부터 창동역사문화공원 인근에 U-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U-도서관은 협력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다.


이번 이전은 기존 시설의 운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에 따르면 기존 U-도서관은 야외에 설치돼 있어 기상 환경에 따른 기기 오작동이 잦았고, 접근성이 떨어져 휠체어 이용자의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전용 부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부스 입구에 자동문과 경사로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날씨 영향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교통 접근성과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전 설치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가 U-도서관을 창동역사문화공원 부지로 이전했다. U-도서관은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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