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지난 4월 28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글로우안과와 서울인화스포츠통증의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도봉 건강캠페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 접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단 임직원들의 의료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공단이 주최하는 건강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전문 건강 상담과 기초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의 의료 협력 네트워크는 도봉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내과·치과·한방병원 등 총 11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공단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의료 혜택 지원 내용도 포함됐다. 안구 질환 진료와 스포츠 통증 치료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근무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직원 복지 향상까지 함께 아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서울글로우안과(위)와 서울인화스포츠 통증의학과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