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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 도봉소방서 ‘최우수상’ 쾌거 - 서울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도봉산 레인저스’ 두각
  • 기사등록 2026-05-13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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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도봉소방서 팀이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를 포함해 총 9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대응 능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각기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무대에서 응급상황 대처 과정을 재현하며 심폐소생술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평가받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봉소방서 소속 ‘도봉산 레인저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일대에서 산악구조 대원으로 활동하며, 연간 수백만 명의 탐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수상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전국 대회에도 출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은 생명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서울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도봉산 레인저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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