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봄철 현장체험학습 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안전 든든, 전지적 안전시점 교통·안전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체험학습 출발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보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맞춤형 교육을 포함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서울수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유치원 11곳,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1곳 등 총 26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동 경로에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특화 교육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보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이동 경로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