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6월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제10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자로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저서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등을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왔다.
강연 주제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시대의 교육’이다. 강연에서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인간 중심 교육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강북구민 5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북구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시스템(구정참여·공모 → 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당 1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입장권은 특강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청자 본인 확인과 예매확정 문자 확인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배부되며, 입장권 수령자에 한해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과학자의 시선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배경으로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김상욱 교수의 명사특강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