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상 의원이 솔샘시장과 삼양사거리 일대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솔샘시장 및 삼양사거리 인근(솔샘로 217-1~253 일대) 노후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노 의원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집행부와 협력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
공사는 4월 발주를 시작으로 5월 착공에 들어가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해당 구간은 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지역이지만, 보도블록 노후화와 평탄성 저하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총 연장 720m 구간에 대해 ▲보도 정비 ▲측구 및 경계석 교체 ▲안전 펜스 재설치 등을 추진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노윤상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장 주변 보행로의 안전 문제가 컸다”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보행약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노윤상 강북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