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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 지중화 사업 확대 필요성 강조 - 수유사거리 일대 정비…도시미관·보행안전 동시 개선
  • 기사등록 2026-05-13 1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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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요 도로에서 진행 중인 전선 지중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 내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 성과를 환영하며, 향후 대상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북구는 도로변 전신주와 공중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구간으로는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수유사거리~광산사거리 ▲한천로(수송초등학교~북서울요양병원) ▲솔샘로(미양초 인근) 등이다.


이 가운데 수유사거리에서 화계초등학교 입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주민들이 꾸준히 개선을 요청해 온 사업으로, 도시 경관 개선뿐 아니라 보행 공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초립 의원은 “전선 지중화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전선과 전봇대로 가려진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다 깨끗한 하늘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초립 강북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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