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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도봉구 15개 단지 선정 - 박석 시의원, “주거환경 개선, 현장 목소리 결실” 환영
  • 기사등록 2026-05-13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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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서울시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지원 대상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 상생과 배려를 실천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킨 우수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단지는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도봉구는 최근 3년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는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증가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예산 확보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상생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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