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의약으로 치매 예방” 강북구, 건강증진사업 추진 - 총명침·한약 지원…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80명 선착순 모집
  • 기사등록 2026-05-13 11:01:33
기사수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한의약 기반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한의약 치매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치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주민이다. 다만 이미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 치료 중인 경우, 또는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선착순 접수 방식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약 8주간 총명침 시술과 한약 투약, 건강 상담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보건소 또는 지정 한의원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이후 지정 한의원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보건소에서 혈액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한의약을 활용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치매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02-901-7770)로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가 한의약 기반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3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