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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 창업 점포 9곳에 리모델링 비용 지원 - 점포당 최대 1,500만원…창업 환경 개선·상권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5-13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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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 선정 점포 9곳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앞서 지난 1월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지원 규모는 점포당 최대 1,500만원으로, 공사비의 최대 7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선정된 점포는 개별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도봉구가 현장 확인과 점검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시행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 등 약 1억원 규모를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지원이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영업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청년 창업 기반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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