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스마트혁신지원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봉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홍보부터 세무·노무, 메뉴개발까지 경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분야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카카오맵 활용 홍보 ▲매장 인테리어 및 연출 ▲신메뉴 개발 ▲세무·회계 ▲노무관리 ▲신용관리 ▲폐업 및 재창업 컨설팅 등 7개 분야에 걸쳐 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업체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방향을 설정하며, 2회차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청에서 내용을 검토한 뒤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하고,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후 결과보고서 제출과 만족도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며, “경영 개선이 필요한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지역경제과(02-2091-28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