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 ‘라임 T.R.I.P(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 추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이 로봇·AI 기술을 활용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6월 11일까지며,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3인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일정별 정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도봉구청 메이커스쿨에서 진행되며,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총 4시간씩 운영된다. 단, 6월 6일 현충일에는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로봇 기초기술 워크숍 형태로 ▲인공지능 로봇 비서 ▲로봇 금고 ▲모션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희망에 따라 1개부터 최대 4개 과정까지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수업에는 마이크로비트, 모터, 센서 등 다양한 재료와 코딩용 노트북이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발급되며, 로봇·AI 전문가 온라인 특강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일정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메이킹데이’와 ‘메이커 페어 2026’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발명품을 전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02-2091-2307)로 문의하면 된다.

▲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 ‘라임 T.R.I.P(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 모집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