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지난 4월 29일 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관리감독자와 교육 희망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응급처치 실습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직무스트레스 관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법령 이해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익히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높였다.
또 신경언어프로그램(NLP) 기반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에서는 감정조절 방법과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법령 이해 과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의무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산업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험형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는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