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강좌 시리즈를 올해도 이어간다. 강북구보건소는 ‘내 삶에 힘이 되는 건강강좌’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강의를 오는 6월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지영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혈관이 젊어지는 비만관리: 심혈관질환 예방의 첫 걸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질환 발생 시 나타나는 건강 문제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유보건지소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강북구보건소(02-901-7788)로 하면 된다.
강북구는 이번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생활 밀착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민 건강 증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강북구보건소가 ‘내 삶에 힘이 되는 건강강좌’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강의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