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통시장인 백년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SNS 서포터즈를 새롭게 모집한다. 시장을 직접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참여형 홍보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2기 백년시장 서포터즈 백년공작단’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이용자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백년시장에 관심이 있거나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신청은 백년시장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QR코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활동은 오는 7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서포터즈는 매월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백년시장 관련 홍보 콘텐츠를 월 2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 활용이 가능하다.
또 백년나이트 등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관련 오프라인 행사에도 최소 1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활동 혜택도 다양하다. 서포터즈 위촉장과 활동증명서가 발급되며, 콘텐츠 1건당 5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월 최대 2건). 이와 함께 시장 행사 우선 참여 기회, 웰컴키트 제공, 우수 활동자 시상 등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백년시장 관계자는 “시장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SNS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참신한 시각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달할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전통시장인 백년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SNS 서포터즈를 새롭게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