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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걸음 응원” 도봉구, 청년 자기계발비 지원 - 도서 구입비와 학습수강료, 학습실 이용료 등 최대 20만원까지
  • 기사등록 2026-05-20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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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사회첫출발 지원금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2007년생 청년이며, 도서 구입비와 학습수강료, 학습실 이용료 등 자기계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학습수강료에는 어학과 자격증 강의는 물론 운전면허 취득, 운동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비 등도 포함된다.


구는 지난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총 3,639명의 청년에게 약 6억6000만원을 지원해 왔다.


지원금은 관련 비용을 먼저 지출한 뒤 신청하는 사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청년 사회첫출발 지원 사업 안내문. 도서 구입비와 학습수강료, 학습실 이용료 등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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