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선발 대상자에게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5세 미만의 미취업 사회복지사 자격증(1급 또는 2급) 소지자다.
도봉구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2명의 사회복지사가 복지 현장에 진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사업은 교육의 질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관리 모바일 앱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이 교육 일정과 운영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구직 시장 수요를 반영해 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매니저 등 온라인 자격증 취득 지원 과정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다. 신청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도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도봉구가 장롱면허 사회복지사의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