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은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에 대해 기존 2시간 단위였던 대관 방식을 1시간 단위로 조정하고, 월 정기권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보다 유연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짧은 시간 운동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3타석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시간 기준 평일 8000원, 토요일 1만400원이다.
한 타석당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평일 기준 4명이 이용할 경우 1인당 2000원 수준의 비용으로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공단은 꾸준히 운동을 즐기려는 구민들을 위해 월 정기권도 새롭게 마련했다. 월 정기권은 16만원으로 하루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본인 외 동반 1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신청과 발급은 창동문화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센터 5층 옥상에 조성된 실외 파크골프장도 구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연면적 344㎡ 규모의 9홀 시설로 운영되며, 하절기에는 3부제로 운영해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실외 파크골프장 이용 요금은 평일 2000원, 토요일 26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김주강 이사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창동문화체육센터 스크린 파크골프장 전경. 대관 방식을 1시간 단위로 조정하고, 월 정기권 프로그램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