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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재도전 지원…꿈의숲복지관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 - 바리스타 자격증·취업상담·자조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 기사등록 2026-05-27 0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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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이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재취업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2급 및 라떼아트 등 커피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취업준비 집단상담 ▲디저트 실습 ▲자조모임 ▲양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활동평가회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7기 과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과 9월에는 바리스타 및 라떼아트 과정을 추가 개설해 더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진옥 관장은 “육아와 가사,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직업기능 훈련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에 참여한 경력단절여성들이 바리스타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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