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족센터가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결혼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부부와 결혼을 고민 중인 서울 생활권 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10커플을 모집한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2회차씩 진행된다. 장소는 모두 덕성여자대학교 강의실이다.
1차 과정은 6월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와 커플 대화법, 신혼집 인테리어 및 공간 활용 정리수납법 등을 다룬다.
2차 과정은 7월 11일과 18일 열리며, 생활경제 금융교육과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위한 주거교육이 포함된다.
3차 과정은 8월 12일과 19일 진행되며,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와 재무교육 프로그램인 ‘애(愛)너지 통장’ 교육 등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원하는 과정 가운데 선택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예치금 2만 원을 납부해야 하며, 교육 수료 시 전액 반환된다.
도봉구가족센터는 “예비부부들이 결혼 전 서로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생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커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도봉구가족센터가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결혼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