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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환경교육센터, ‘기·대·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교육 지원 - 유아·어르신 맞춤형 체험 비상배낭 꾸리기·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 구성
  • 기사등록 2026-05-27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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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은 ‘기·대·해’로, ‘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의 앞 글자를 따 만들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을 방문해 진행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 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비상상황에 대비한 생존 배낭 꾸리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 대상 교육은 보다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재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드게임과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복지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 기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교육기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 2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봉환경교육센터는 유아 교육기관과 어르신 기관 각각 20개소 안팎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0일 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준비한 유아와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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