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1동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에 나섰다.
도봉1동은 지난 4월 23일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도봉분소, 도봉1파출소와 함께 도봉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봉1동 약자와의 동행 민·관·경 합동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여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은 도봉산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입산 시 화기물질 소지 금지 ▲흡연 및 취사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다.
김호성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산불은 한순간에 발생하지만 피해는 오랜 기간 지속된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도봉산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1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과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도봉1동은 도봉산 일대에서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경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