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구,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72명 모집 - 6월 1일부터 접수…공공기관 근무 경험 제공하고 구정 이해도 높여
  • 기사등록 2026-05-27 09:00:07
기사수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강북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행정 업무 지원과 자료 정리, 현장 보조 등 구정 관련 실무를 수행하며 행정과 복지서비스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2명으로, 일반선발 58명과 특별선발 14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별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6월 1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2026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루 5만1600원이 지급되며, 별도의 중식비 9,000원도 지원된다.


참여자는 오는 6월 12일 전산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4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