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풍덩 빠져봅시다” 풍덩예술학교, 제11회 ‘예술에풍~덩’ 전시회 개최 - 서예·민화·유화·도자기 등 70여 점 전시…지역 예술인·주민 발길 이어져
  • 기사등록 2026-06-05 09:25:28
기사수정

사단법인 채고예술마당 산하 풍덩예술학교(대표 채수창)가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제11회 ‘예술에풍~덩’ 전시회를 개최했다.


풍덩예술학교는 지난 2010년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동호회원들의 미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교한 이후 매년 회원전과 교류 전시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예와 수묵, 캘리그래피, 민화, 유화, 수채화,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 작품 70여 점이 공개돼 지역 주민들과 예술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 첫날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풍덩예술학교 교수진과 전·현직 회원, 지역 주민, 타 예술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고양문화원 유림서예원 이남무 원장과 벽글씨 작가 서재철 서예가, 벽화협회 강치봉 회장, 강북미술협회 박미숙 회장, 인사세종서예원 김형원 회장 등 지역 예술계 인사들도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교수 위촉장과 운영위원 위촉장,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교수 위촉장은 서예 권상호 교수, 수묵 신옥균 교수, 민화 전미향 교수, 캘리 이주연 교수, 수채화 원지연 교수에게 수여됐다.


또 운영위원 위촉장은 사단법인 지구촌안전연맹 이사인 정재영·홍원표·노기태·이봉수·강육일 씨에게 전달됐다.


각 반에서 한 해 동안 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권도, 김남배, 박미향, 이명자, 이영진, 조선경, 최명주, 신민식 씨 등이다. 이어 송경호 대금연주자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풍덩예술학교는 이날 행사에서 오는 7월 4일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3회 나라사랑 미술제’ 개최 계획도 함께 알렸다.


행사는 폐회 선언 이후 참석자들의 작품 감상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열린 ‘예술에풍~덩’ 회원전 개막식을 마치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5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