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지역 예술인과 교육가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연극·미술 분야 예술교육 전문가의 멘토링을 기반으로, 참여자가 직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공통 강의인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은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이 맡는다. 분야별 멘토로는 연극 분야에 최지영, 미술 분야에 김현주 강사가 참여한다.
교육은 7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차로 진행된다. 수료자는 향후 강북문화대학 예술교육 특강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 거주자 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예술교육 기획자·문화예술 종사자 등이며, 문화예술교육사 및 관내 학교 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강북문화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연극·미술 분야별 각 6명씩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02-994-8539)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북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교육가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