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 서비스가 강북구 관내에서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양육 가정뿐 아니라 기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 중인 아동의 보호자도 필요 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강북구에서는 꿈나무어린이집이 해당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정돼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 이하 아동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공휴일은 제외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 회원가입 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용일 기준 14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다양한 양육 형태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 서비스를 강북구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