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위한 단체 수송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고령의 유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전몰군경유족회 강북구지회와 미망인회 강북구지회, 강북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추가 접수는 오는 5일 오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지방보훈청 차량 2대와 강북구청 차량 3대 등 총 45인승 버스 5대를 운영해 참배객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참배에 참여하는 유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단체 여행자보험 가입과 도시락과 떡 등 간식도 제공해 보다 편안한 참배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예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북구가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위한 수송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