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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취약계층 청년 대상 무료 구강검진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 구강위생관리 서비스 제공
  • 기사등록 2026-06-05 1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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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구강검진과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경제적 이유로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청년층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또 긴급복지 지원대상자와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형 청년, 사회복지시설이나 동 주민센터를 통해 의뢰된 청년들도 일부 본인 부담금을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강위생관리 프로그램은 연중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다만 불소도포의 경우에는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서비스 예약과 문의는 강북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강북구는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와 장애인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강북구 치과의사회와 협력해 무료 구강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검진과 상담, 충치 치료 등을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는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약계층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청년이 구강진료를 받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청년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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