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소득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 청년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총 72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하루 5시간이 기본이지만 배치 부서와 업무 특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구정 관련 보조로, 자료 정리와 사무 지원, 현장 업무 보조 등 행정 실무 전반을 돕는 역할이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구청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강북구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강북구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소득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 청년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