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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소기업·소상공인 5개 업체 선정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전시회 부스 임차료 최대 200만원 지원…판로 확대·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6-10 0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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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대상 업체 5곳을 최종 선정하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전시 품목의 적합성과 기술 경쟁력, 마케팅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그림책방 모란도란, 마마스드림 사회적협동조합, 스튜디오플루, 올댓뷰티, 주식회사 풀씨오믹스 등 5곳이다. 이들 업체는 향후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봉구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미국 LA한인축제에서 지역 양말 제품을 선보였으며, ㈜유니비스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조명 장치를 전시했다. 온즈오운은 제7회 인공지능 페스타에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며 기업 홍보와 판로 개척에 나섰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 역시 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시장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전시·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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