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도봉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평화문화진지에서 호국보훈의 달 행사 ‘RE:MEMORY-기억을 잇고, 평화를 만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와 서울북부보훈지청이 함께 협력해 진행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역사 체험 ▲평화 체험 ▲보훈 체험 ▲예술교육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6·25전쟁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방탈출 형식의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방탈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평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물총 사격 체험과 스크래치 드로잉, 태극기 사진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6월 14일에는 한국가톨릭스카우트와 함께 예술교육 프로그램 ‘1950 기억을 잇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봉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역사 전시를 넘어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봉문화재단, ‘RE:MEMORY-기억을 잇고, 평화를 만들다’ 행사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