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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352회 임시회 개회 추경예산안 심사 - 도봉구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구비부담분 37억 6000만원 편성
  • 기사등록 2026-06-10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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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가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도봉구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추경에 대응해 해당 지원금을 원포인트 예산으로 편성했고, 이번에 의회에서 심의가 이뤄졌다.


구는 예산 심의를 위해 8일 1차 본회의에서 강철웅, 강혜란, 박상근, 손혜영, 이성민, 이호석, 정승구 의원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한 후 본회의 산회 후에는 행정기획위원회를 열어 자치행정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강철웅 위원장과 이호석 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추경예산안 계수조정 및 의결 절차를 밟았다.


예결 의원들은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생 안정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예산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위 심의 총 소요예산은 313억 3800만원으로 편성 비율은 국비 70%, 시비 18%, 구비 12%로, 총 소요예산의 12%인 구비부담분 37억 6000만원과 국·시비분 93억 7700만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했다. 


▲ 안병건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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