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석 의원이 창5동 도봉로134길 일대의 사고 위험 전신주 철거를 이끌어내며 주민 안전 개선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19일 매경더힐즈와 성우스타팰리스 인근 창희빌리지 앞 전신주 1주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한 좁은 이면도로로, 주택 출입구와 차량 통행로, 보행 공간이 혼재돼 있어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특히 보행로 폭이 2m 안팎에 불과한 상황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반복되며 전신주가 기울고 전선이 얽히는 등 위험 상황이 이어져 왔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안전사고 위험과 전자파 노출 문제 등을 우려하며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으며, 이호석 의원은 도봉구청 가로관리과와 KT 측에 관련 문제 해결을 꾸준히 요청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주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전신주 이설과 지중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후 KT와 협의를 거쳐 주민 통행에 가장 큰 불편을 주던 창희빌리지 앞 전신주 1주를 우선 철거하게 됐다.
이호석 의원은 “노후 전신주로 인해 실제 사고 위험이 이어지고 있었던 만큼 주민 안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철거 과정 전반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간담회에 참여해 의견을 모아준 11개 단지 주민들과 오랜 기간 함께 민원을 제기해준 지역 주민들, 그리고 여러 차례 현장 점검과 협조를 진행해준 도봉구청과 KT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이호석 도봉구의원이 전신주 철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