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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의원, 강북 북부시장 도로포장 현장 점검 - “전통시장 환경 개선 통해 주민 편의·상권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6-10 0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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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의원이 최근 번1동 강북 북부시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환경개선 도로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한천로 981부터 한천로129길 17 일대 북부시장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폭 5~7m, 연장 370m 규모의 도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3월 착공해 지난 5월 8일 도로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노후 아스팔트 포장과 경계석, 측구 160m 구간이 정비됐으며, 배수 기능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강북구는 6월 중으로 약 900㎡ 규모의 디자인 포장을 추가로 진행해 시장 주변 경관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도로포장 상태와 보행 환경 등을 점검하며, “북부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인 만큼,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주민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주변 도로가 오래되고 일부 구간은 파손과 배수 문제로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통행은 물론 어르신과 보행자들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북부시장과 같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삶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 편의시설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챙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유인애 강북구의원


▲ 환경개선 도로포장 사업이 진행 중인 강북 북부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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