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건축물 노후화와 급격한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간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가 스스로 건물을 점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유지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A동 4층에 위치한 차이코프스키홀(솔매로49길 60)에서 진행된다. 민간건축물을 소유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구민은 물론, 평소 건축물 안전관리에 관심이 있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건축물 안전관리의 필요성 및 올바른 유지관리 방법 ▲건축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 ▲주요 안전사고 발생 사례 및 예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북구는 구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를 없앴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일정에 맞춰 교육 장소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건축물의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돼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건축과(02-901-25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