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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상권 악취 잡는다” 강북구, 음식물 쓰레기통 ‘고압스팀’ 세척 -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일대 소형음식점 대상…6월부터 9월까지 진…
  • 기사등록 2026-06-10 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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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밀집지역의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소형음식점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세척 사업의 주요 대상은 강북구의 대표적인 상업 밀집지역인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등 3개소 일대에 위치한 소형음식점들의 음식물 전용 대형 수거용기(60L, 120L)다. 


기온이 크게 오르는 여름철에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악취와 해충 번식을 사전에 차단해 구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세척 및 소독 작업은 이달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4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작업은 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효과적인 위생 관리를 위해 세척은 고압스팀 세척기를 활용한 현장 세척 방식으로 진행된다. 뜨거운 스팀을 이용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용기 안팎의 찌든 때를 제거하고 소독하는 만큼, 상가 주변의 위생 상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구체적인 세척 일정은 기상 상황 등 현장 사정에 따라 일부 탄력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깨끗한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소형음식점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02-901-676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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