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 북똑똑’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 금요일까지며,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도서 꾸러미를 집 앞까지 택배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봉구에 거주하는 2025년 돌 이후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의 어린이다. 제공되는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함께 다채로운 독서 구성품으로 알차게 꾸려진다. 단, 해당 책꾸러미는 생애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어 기존에 이미 지원을 받은 어린이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아이 1명당 단계별로 1회만 신청할 수 있어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접수 절차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로 도봉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공립작은도서관을 선택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2차로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온라인 신청 외에도 관내 구립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다만, 도서관별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도서관에 전화로 수령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가정을 위한 책꾸러미 배송은 6월 15일 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 ‘북똑똑’과 관련된 신청 링크 및 세부 안내서 확인,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봉구청 문화체육과(02-2091-2275)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 북똑똑’ 접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