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지난 6월 2일부터 기존 10개소에서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봉구의 역사 및 문화 명소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새롭게 스탬프 투어에 합류한 명소는 OPCD LP 음악감상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등 창동 일대에 조성된 신규 문화관광 시설 3개소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신설된 3곳을 비롯해 평화문화진지, 창동역사문화공원,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간송 옛집까지 총 13곳의 도봉구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 있게 됐다.
도봉구의 역사문화 명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탬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한 뒤, 종이 지도나 모바일 앱 중 한 가지 방식을 택해 스탬프를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전체 13개 장소 중 10개소 이상에서 스탬프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회에 한해 1만원 상당의 ‘도봉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상품권 지급은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스탬프를 찍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도 있다. 공원이나 묘역 등 현장에 도장을 비치하기 어려운 일부 장소의 스탬프는 인근에 위치한 다른 시설에서 대신 날인을 받아야 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원활한 투어 진행을 위해 참가자들이 각 시설별 휴관일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 뒤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의 운영 규정 및 참여 시설별 정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문화체육과(02-2091-2263)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도봉구는 역사 및 문화 명소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