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다움 통했다” 강북문화재단, KoCACA 아트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 지역예술인 성장 지원 모델 입증…전국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 내용 호평
  • 기사등록 2026-06-17 09:40:21
기사수정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1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2026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문예회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4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는 신청한 25개 문예회관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기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강북문화재단은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재단은 강북Festa(페스타), 4·19연극제, 문화예술전문가 양성과정 등 2023년부터 이어온 지역문화 프로젝트 ‘강북다움’의 성과를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예술인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과 공연, 축제, 전문인력 양성까지 연결하는 지속성장형 문화예술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강북의 지역성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온 점 역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2024~202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지역문화 우수사례상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네 번째 기관 수상이다.


강북문화재단은 지역 자원과 주민의 삶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서울 동북권 대표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강북문화재단 관계자가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6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