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 창동문화체육센터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탄소 DAY」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센터 이용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문화체육센터는 매주 금요일을 ‘저탄소 DAY’로 지정하고, 체육시설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실천 내용은 ▲샤워 시간 5분 이내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등으로,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서별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육시설을 단순 운동 공간을 넘어 환경 실천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공체육시설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창동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구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창동문화체육센터가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저탄소 DAY’ 캠페인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