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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인 중창단 ‘희망소리단’ 참여자 모집 - 성인 발달장애인 우선 모집…장애·비장애인 함께하는 음악 활동 지원
  • 기사등록 2026-06-17 0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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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중창단 ‘희망소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음악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희망소리단’은 월 2~3회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음악적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공연 활동을 통해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중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우선으로 하되, 기타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신청 서류는 희망소리단 신청서 1부와 장애인의 경우 복지카드 사본 1부다.


사업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참여 신청은 방문과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서울 강북구 노해로 76 민스빌 2층 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는 heemanggb@naver.com, 팩스 접수는 02-980-1986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희망소리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음악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발달장애인 중창단 희망소리단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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