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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교회, 교회 설립 60주년 맞아 쌍문1동에 성금 전달 - 바자회 수익금 800여만 원 기부…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예정
  • 기사등록 2026-06-17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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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문1동은 지난 5월 23일 우이동교회(담임목사 문인권)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이동교회는 쌍문1동 주민센터에 성금 800만 5,7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쌍문1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문인권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난 6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그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쌍문1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우이동교회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쌍문1동에 성금 800여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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