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8일 수유역 역사 내 1·2·7·8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강북행복상담소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 대상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강북행복상담소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강북주거복지센터, 오늘의 여성,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한노인회 강북취업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주거복지 상담과 평등지수 상담, 건강음주 검사, 고령자 취업상담 등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과 센터 운영 사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서울시가 개발한 치매예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레인핏45’의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회원가입을 지원해 주민들의 인지건강 관리 참여를 독려했다.
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슬퍼즐 체험 활동도 운영했다. 수유역을 이용하던 어르신과 주민들은 퍼즐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안내받았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강북구치매한심센터가 수유역에서 열린 ‘강북행복상담소 캠페인’에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으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