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12일 강북종합체육센터와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당선인은 먼저 강북종합체육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내부와 수영장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와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정 당선인은 “강북구 최대 현안은 도시정비”라며, “이곳은 재정비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인 만큼 향후 성공적인 정비사업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정비 관련 부서를 신설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대하고 인력을 보강해 인력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행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시공사 역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안정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재개발 사업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정 당선인은 “생각보다 철거가 많이 진행돼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강북구 최대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비용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설계 변경 등으로 인한 예산 증가를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창수 당선인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도시정비와 신청사 건립 등 대형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 정창수 당선인이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있다.

▲ 정창수 당선인이 강북구종합체육센터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와 공사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