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도봉구가 동행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구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 안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중심 통합복지 전달체계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동행센터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 평가는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봉구는 복지전달체계 운영 성과를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건강관리 사업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구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맞춤형 모니터링, 통합사례관리, 지역 내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 동행센터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적극 펼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행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