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쌍문채움도서관·쌍문동청소년랜드, 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 맞손 - 그림책 활용 독서·예술 프로그램 운영…감정 표현·사회성 향상 지원
  • 기사등록 2026-06-17 11:11:55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5월 26일 쌍문동청소년랜드와 경계선지능 청소년 맞춤형 독서·예술 프로그램 지원과 지역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사업 ‘이야기로 자라는 우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업 정보 및 운영 노하우 공유 ▲공동사업 연계 및 협력 등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력사업인 ‘이야기로 자라는 우리’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 형성 능력을 높여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함께 탐색한 뒤 역할극과 신체 표현 등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강의는 경계선지능 전문치료센터 연아혜움 소속 김은미 강사가 맡는다.


김 강사는 비장애 및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인지치료 등을 진행해 온 인지·심리·사회성 치료 전문가로,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쌍문채움도서관과 쌍문동청소년랜드가 경계선지능 청소년 등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두 협약기관 로고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6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