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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7월 말까지 건강실태 파악 - 흡연·음주·만성질환 등 전반 조사…표본가구 방문 면접 진행
  • 기사등록 2026-06-17 1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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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함께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시·군·구별 노쇠 수준이 처음으로 포함되면서 지역별 건강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된 점이 특징이다.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통계적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안내서’가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지역 건강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관련 문의는 강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 강북구가 주민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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